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토스 라이히하트 (문단 편집) == 정체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|| [[파일:external/uneedzone.jp/e6e253802031d6e73d3f667c8ebb7fe9.jpg]][* 좌측이 마키나, 우측이 로토스다.] || [[파일:chr_img21.png|width=450]] || || 원작 || 애니메이션 || [[괴츠 폰 베를리힝엔(신좌만상 시리즈)|마키나]]의 전우. 훈장도 수여받은 엘리트 중의 엘리트. 또한 후지이 렌과 동일인물이기도 하다.[* 레아 루트 최종전 직후를 다룬 공식 SS에서 "차라투스트라에게는 두 개의 현실이 존재한다"고 하며 사실상 동일인물이라고 볼 수 있다.] 렌이 마리를 만질 수 있었던 것 또한 렌의 영혼인 로토스가 처형인이었기 때문. 마리나 메르쿠리우스의 말에 의하면 영원(신)이 될 수 있을 정도의 갈망을 가지고 있으면서, 그럼에도 찰나(인간)이기를 선택하는 희유의 영혼이라고 한다. [[쿄게츠 케이시로]]와 함깨 Dies irae, 나아가 신시리즈 등장인물 대다수에 대한 안티테제에 가까운 캐릭터일지도.--그런 주제에 마키나와 최후의 2인이었다는 점이 충공깽-- 사실 어느 의미론 케이시로를 넘어선 존재인데, 케이시로는 태극에 이를 그릇이 아니지만 로토스는 태극에 이를 그릇임에도 그 어떤 시련도, 고난도 없이 그저 스스로의 생각과 의지만으로 이를 거부하고 인간이길 남은 것이다. 그 케이시로조차 초반엔 시종일관 자신의 갈망에 휘둘리며 동생까지 집어삼키려고 했었다. 그런데 로토스는 그런 것조차 없이 그저 자신의 인생관만으로 신의 갈망을 억누르고 인간이길 선택한 거다.--과연 마키나가 그렇게 헉헉하는 이유가 있다-- 그리고 수은이 방향성을 조작해서 패도로 튀어나오게 만들어버리자 자신의 갈망 하나만으로 버그를 지닌 파순을 제외한 모든 신들을 초월한 정신나간 패도신이 됐다(...)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